고객의견 서울 70 사 6849 114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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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 조회3,125회 작성일 21-01-29 08:21본문
2021년 1월 29일 오전 8시 5분 중계주공 2단지 버스 정류장
정류장에서 마지막 사람이 타고 문이 닫힘과 동시에 문을 뚜드렸는데 못 들은 척하고 출발하시더라구요
버스가 출발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버스는 완전히 정차되어있었고 문이 닫힘과 동시에 뚜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못 들었다는건 말도 안되고 심지어 제가 뚜드린지 2초 후에 출발 하셨어요
제가 보기엔 기어변속했는데 다시 열어주기 귀찮아서 그런 것 같거든요
덕분에 배차간격도 많이 남아서 영하 11도의 날씨에 역까지 걸어갔네요
정류장에서 마지막 사람이 타고 문이 닫힘과 동시에 문을 뚜드렸는데 못 들은 척하고 출발하시더라구요
버스가 출발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버스는 완전히 정차되어있었고 문이 닫힘과 동시에 뚜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못 들었다는건 말도 안되고 심지어 제가 뚜드린지 2초 후에 출발 하셨어요
제가 보기엔 기어변속했는데 다시 열어주기 귀찮아서 그런 것 같거든요
덕분에 배차간격도 많이 남아서 영하 11도의 날씨에 역까지 걸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