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기사님의 무례한 태도 (17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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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조회82회 작성일 25-04-27 10:34본문
172번 8739호차(오전 10시 15-25분 창덕궁역 지남)버스가 우회하면서 다음정류장에 대한 안내방송도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정류장이 내리는 곳이 맞는지 정획하지않아 확인하고 조금 뒤늦게 내리려는 상황이었습니다. 문도 아직 닫히지않은 상황에서 이미 뒷문계단에 있었는데 뒷문을 닫으셔서 내릴게요~라고 했는데 기사님이 악의적으로 들으셨으면서 늦게 준비한 것을 윽박지르고 싶으셨는지 아이씨 라고 크게 신경질을 내면서 딋문을 열었습니다. 업무에 응하는 태도를 바로 잡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