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63번 9월4일 23시 51분경 국회의사당역 2번출구 무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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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정차신고 조회83회 작성일 25-09-05 00:15본문
평소에도 기사님들 짜증내고 서비스도 좋지않은 163이지만,
금일 대놓고 무정차 가버리는 모습에 더욱 화가나서 불편신고합니다
163번 9월4일 23시 51분경 국회의사당역 2번출구 신촌방면 무정차하고 버스 뒤쪽에서 휴대폰으로 버스 두드려도 무시하고 가버립니다. 버스 앞 문은 1/10살짝 열리다 닫히고 브레이크등은 살짝 켜지다가 가버립니다. 두드림소리를 못들었을것같지 않습니다. 국회사거리는 빨간 신호등이었는데 왜 정차를 안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시간에 버스정류장자리에 앉아있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늦게 일어나지도 않았지만 무정차 무시로밖에 여겨지지않습니다. 기사님들 퇴근도 중요하지만 시민 퇴근도 고려해주세요.
금일 대놓고 무정차 가버리는 모습에 더욱 화가나서 불편신고합니다
163번 9월4일 23시 51분경 국회의사당역 2번출구 신촌방면 무정차하고 버스 뒤쪽에서 휴대폰으로 버스 두드려도 무시하고 가버립니다. 버스 앞 문은 1/10살짝 열리다 닫히고 브레이크등은 살짝 켜지다가 가버립니다. 두드림소리를 못들었을것같지 않습니다. 국회사거리는 빨간 신호등이었는데 왜 정차를 안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시간에 버스정류장자리에 앉아있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늦게 일어나지도 않았지만 무정차 무시로밖에 여겨지지않습니다. 기사님들 퇴근도 중요하지만 시민 퇴근도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