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3번 관련 불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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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여상 조회98회 작성일 25-09-05 15:20본문
안녕하세요.
저와 제 아내는 평소 173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차 간격 및 기사님들의 불친절 문제에 대해 다수의 승객들이 여러 차례 게시글을 게재하였음에도 별다른 답변이나 개선이 없어 다시 글을 남깁니다.
- 배차 간격 관련
기사님들의 인원이 제한되어 배차 조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홈페이지나 지도 서비스 등에 실제 배차 간격이 반영되도록 안내하는 등 승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승객 안전 및 불친절 관련
최근 1~2주간, 제 아내가 승하차를 마치기도 전에 버스 문이 닫히면서 허벅지와 팔이 끼이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예: 9. 5. 오후 3시경 1561번 차량 탑승 시) 제 아내는 임신 초기라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과나 안내는 전혀 없었고 동일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사님이 사과 한마디라도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이러한 반복되는 문제점은 단순 불편을 넘어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 매우 우려됩니다.
이 부분은 회사의 관리·감독 책임에도 해당하는 만큼, 기사님들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재발 방지 대책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요청드립니다.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빠른 개선을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전화로 답변 주신다고 하셨으니 전화 답변 또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평소 173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배차 간격 및 기사님들의 불친절 문제에 대해 다수의 승객들이 여러 차례 게시글을 게재하였음에도 별다른 답변이나 개선이 없어 다시 글을 남깁니다.
- 배차 간격 관련
기사님들의 인원이 제한되어 배차 조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홈페이지나 지도 서비스 등에 실제 배차 간격이 반영되도록 안내하는 등 승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승객 안전 및 불친절 관련
최근 1~2주간, 제 아내가 승하차를 마치기도 전에 버스 문이 닫히면서 허벅지와 팔이 끼이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예: 9. 5. 오후 3시경 1561번 차량 탑승 시) 제 아내는 임신 초기라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과나 안내는 전혀 없었고 동일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사님이 사과 한마디라도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이러한 반복되는 문제점은 단순 불편을 넘어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 매우 우려됩니다.
이 부분은 회사의 관리·감독 책임에도 해당하는 만큼, 기사님들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재발 방지 대책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요청드립니다.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빠른 개선을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전화로 답변 주신다고 하셨으니 전화 답변 또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