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막무가내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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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이없는 고객 조회116회 작성일 25-09-08 20:33본문
9. 8(월) 20:07경 청량리수산시장 앞 버스정류장에 주차되어있던 105번 버스(서울 74사 9649)를 탈려고 앞문에 갔는데 기사가 정류장에서 1~2m정도 앞으로 정지해있다는 이유인지(?)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저도 버스를 거의 매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승차나 하차가 안된다는 사실쯤은 알고있지만 직진신호가 적색등이고 버스정류장에서 불과 1~2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차량번호와 정류장과 버스가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황당한 승차거부를 당해서 행안부
안전신문고나 서울특별시 행정1부 산하 교통실 교통정책관 예하 버스정책과에 제보를 할려다가 일단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기사가 엉뚱한 얘기를 한다면 버스 내•외부 블랙박스나 CCTV 보면 누구 얘기가 맞는지 알게되겠죠..
기사 교육 똑바로 시키십시요. 기사 1명의 행동이
흥안운수•한성여객•삼화상운의 이미지를 실추 시킬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길ㅠㅠ..
제가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 버스시스템은 외국에서 벤치마킹을 할만큼 정말 선진국 수준인데 버스기사들의 운전매너나 고객응대는 진짜 후진국 수준이라고 생각되는게 참 씁쓸합니다ㅠㅠ..
안전신문고나 서울특별시 행정1부 산하 교통실 교통정책관 예하 버스정책과에 제보를 할려다가 일단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기사가 엉뚱한 얘기를 한다면 버스 내•외부 블랙박스나 CCTV 보면 누구 얘기가 맞는지 알게되겠죠..
기사 교육 똑바로 시키십시요. 기사 1명의 행동이
흥안운수•한성여객•삼화상운의 이미지를 실추 시킬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길ㅠㅠ..
제가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 버스시스템은 외국에서 벤치마킹을 할만큼 정말 선진국 수준인데 버스기사들의 운전매너나 고객응대는 진짜 후진국 수준이라고 생각되는게 참 씁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