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4번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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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소 조회72회 작성일 25-09-09 18:39본문
1224번(서울 74사 3904) 기사님 너무 황당하네요.
조금전에 9월 9일(화) PM06:26 경 청량리수산시장(06418)에서 승차하려고 하는데 승차거부 라니요 ㅋㅋㅋ
아니 아무리 이미 한번 승객들을 태웠더라도, 신호에 걸려서 버스정류장에 떡하니 서계시면 승객이 승차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문 두드렸는데 손을 절레절레 하시면서 승차 거부를 하시네요. 너무 당당하셔서 황당하고 어이없기 그지없네요.
그거 문 한번 열어주시는게 그렇게 어려우셨는지요.
조금전에 9월 9일(화) PM06:26 경 청량리수산시장(06418)에서 승차하려고 하는데 승차거부 라니요 ㅋㅋㅋ
아니 아무리 이미 한번 승객들을 태웠더라도, 신호에 걸려서 버스정류장에 떡하니 서계시면 승객이 승차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문 두드렸는데 손을 절레절레 하시면서 승차 거부를 하시네요. 너무 당당하셔서 황당하고 어이없기 그지없네요.
그거 문 한번 열어주시는게 그렇게 어려우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