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핸드폰 중독이라며 꼽주는 100번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연 조회101회 작성일 25-10-01 11:08

본문

10월 1일 10시 20분쯤 일이 일어 났습니다

저는 그 때쯤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버스가 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하며 버스가 정차 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 기사 분께서 빵 하고 경적을 울리며 타라는
신호를 보냈기에 버스가 왔나보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를 탑승 했고 경적 울려주신게 고마워 고개 숙여 인사
했습니다. 근데 카드 찍자마자 한 소리가 아주 핸드폰 중독이야 라며 꼽을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들은건가 싶어서 그냥 자리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게속 누가 벨을 눌렀냐느니 (벨 내가 안 누름) 핸드폰이 아주 중독이라느니 이러면서 가면서 꼽이란 꼽은 다 주며 버스를 운행 하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고 불쾌하였기에 불편 사항을 기제하려 버스 기사 이름이 적힌 종이를 찍었습니다. 근데 버스 기사분이 바로 화를 내면서 그거 왜 찍어! 내가 빵하고 울려준거 고마워서 찍는거지? 라며 요즘 이상한 사람 너무 많다고 다시 꼽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왜 제가 제 돈 주고 버스 타면서 욕 먹어야 하며 버스 기사가 제 아빠입니까? 우리 아빠도 나보고 핸드폰 중독이다 뭐라 싫은 소리 안 하시는데 왜 생판 모르는 남한테 욕 들어야 하죠?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제발 좀  차량번호:서울 77사 6321 모는 장현규 기사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내가 돈 내면서 욕 먹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