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74사 6321 장현규 기사님 소리 지르지 마시고 말 좀 예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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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계기 조회106회 작성일 25-10-02 10:43본문
등굣길에 자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그래서 기사님 스타일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겹치는 시간대의 장현규 기사님이 일어나지 않은 일에 과민 반응을 하며 승객에게 소리를 지르며 경고를 하시는 불상사를 자주 겪었습니다. 승객 입장에서는 물론 불쾌하며 당사자는 쉽게 말하면 쪽팔립니다. 호통을 듣는 다른 승객께서도 불편을 겪구요.
제가 겪은 상황이 있습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며 승차를 하게 되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단지 휴대폰을 귀에 대고 있는 모션만으로 민폐승객으로 단정지으며 "버스 안에서 통화를 하지 말라"고 고함지르셨습니다. 저도 다른 승객에게 민폐되지 않게 승차한 뒤에는 통화를 마무리 하고 메신저로 대화하며 주의할 계획이었습니다 ㅎ 그런데 오해를 받은 것 같아 억울했구요. 차라리 친절한 말투로 말씀을 하시면 기분 좋게 넘어가련만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시는 모습이 마치 분노를 표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격한 상황도 있습니다. 어르신께서 하차 대비를 위해 미리 서서 손잡이를 잡고 계셨는데, 장현규 기사님께서 승객에게 앉아계시라는 말씀을 소음방지이어폰을 낀 상태에서도 '화낸다'고 느낄 만큼 고함 지르셨습니다. 마지못해 어르신께서 죄송하다고, 태워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니 장현규기사님께서는 그제서야 수그러들으시며 소리 지른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서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세상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기사를 탓한다" 라며 승객을 한 번 더 비꼬아서 말씀하셨습니다. 친절한 말투로 어르신께서 다치실까봐 잠시 앉아서 대기해주시면 좋겠다 기다려드릴테니 천천히 내리셔도 좋다 라고 말씀하셨으면 얼마나 당사자와 듣는 승객 입장에서도 좋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장현규 기사님 운전을 너무 울렁거리게 하십니다.
제발 승객의 입장을 고려해주십시오.
제가 겪은 상황이 있습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며 승차를 하게 되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단지 휴대폰을 귀에 대고 있는 모션만으로 민폐승객으로 단정지으며 "버스 안에서 통화를 하지 말라"고 고함지르셨습니다. 저도 다른 승객에게 민폐되지 않게 승차한 뒤에는 통화를 마무리 하고 메신저로 대화하며 주의할 계획이었습니다 ㅎ 그런데 오해를 받은 것 같아 억울했구요. 차라리 친절한 말투로 말씀을 하시면 기분 좋게 넘어가련만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시는 모습이 마치 분노를 표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격한 상황도 있습니다. 어르신께서 하차 대비를 위해 미리 서서 손잡이를 잡고 계셨는데, 장현규 기사님께서 승객에게 앉아계시라는 말씀을 소음방지이어폰을 낀 상태에서도 '화낸다'고 느낄 만큼 고함 지르셨습니다. 마지못해 어르신께서 죄송하다고, 태워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니 장현규기사님께서는 그제서야 수그러들으시며 소리 지른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서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세상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기사를 탓한다" 라며 승객을 한 번 더 비꼬아서 말씀하셨습니다. 친절한 말투로 어르신께서 다치실까봐 잠시 앉아서 대기해주시면 좋겠다 기다려드릴테니 천천히 내리셔도 좋다 라고 말씀하셨으면 얼마나 당사자와 듣는 승객 입장에서도 좋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장현규 기사님 운전을 너무 울렁거리게 하십니다.
제발 승객의 입장을 고려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