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2번 3595기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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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2번단골 조회86회 작성일 25-10-02 17:29본문
2025/10/2 17:15~18분쯤 동대문 01-214 정류장 지난 102번 차량번호3595 기사님
정류장에 정차되어있었구 전방5m내로 전력질주 하고 있는데 기사님 저 못본척하면서 지나가시더라구요
오죽하면 정류장에 계시던 할머니가 “ 그거 좀 태워주지 정없이 모른척하고 가네”라고 하실정도로요
고개 돌려서 볼 수 있는데 이 악물고 앞만 보시더라구요
그 버스 놓쳐서 그다음버스 14분 기다리구 기분 참 별로네요
다음부터 고객 배려 좀 해주세요
정류장에 정차되어있었구 전방5m내로 전력질주 하고 있는데 기사님 저 못본척하면서 지나가시더라구요
오죽하면 정류장에 계시던 할머니가 “ 그거 좀 태워주지 정없이 모른척하고 가네”라고 하실정도로요
고개 돌려서 볼 수 있는데 이 악물고 앞만 보시더라구요
그 버스 놓쳐서 그다음버스 14분 기다리구 기분 참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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