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1 173번 3556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이현 조회100회 작성일 25-12-01 19:41본문
정류장 5m 벗어났다고 안태워주는 것 까지는 뭐 규정이 그렇다면 이해합니다
정류장 채 벗어나지도 못하고 앞차에 막혀 신호대기로 정류장 앞에 서있길래 태워달라고 문 두드리는 사람을 그렇게 벌레보듯 쳐다봐야하나요?
어디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니고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버스
태우지도 않는 것도 이해 안되지만 그 시선이 더 어이없고 불쾌하네요
살면서 이런 글 남겨본 적도 없고 처음이지만,
글 남기려고 홈페이지 들어오니 처음 보이는 문구가 '타고 싶은 버스가 되자' 네요
정 떨어져서 173 다시는 타기 싫습니다
버스에 승차하지도 못해서 기사 이름도 모르지만 차번호 3556 173번 기사 교육 좀 시키세요
승객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요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모멸감 들기 처음입니다
해당 기사 교육하고 처리결과 꼭 답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정류장 채 벗어나지도 못하고 앞차에 막혀 신호대기로 정류장 앞에 서있길래 태워달라고 문 두드리는 사람을 그렇게 벌레보듯 쳐다봐야하나요?
어디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니고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버스
태우지도 않는 것도 이해 안되지만 그 시선이 더 어이없고 불쾌하네요
살면서 이런 글 남겨본 적도 없고 처음이지만,
글 남기려고 홈페이지 들어오니 처음 보이는 문구가 '타고 싶은 버스가 되자' 네요
정 떨어져서 173 다시는 타기 싫습니다
버스에 승차하지도 못해서 기사 이름도 모르지만 차번호 3556 173번 기사 교육 좀 시키세요
승객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요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모멸감 들기 처음입니다
해당 기사 교육하고 처리결과 꼭 답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