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173번 버스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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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9회 작성일 26-05-06 08:54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진입시 서행으로 진입하여 승.
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운행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5월 5일 21시45분경 서울역에서 공덕역 방향으로 가기 위해
>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엄청 달려서 롯데마트 뒤편 계단을 내려갔더니
> 막 횡단보도 신호가 꺼졌고, 90초 가량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 횡단보도 신호가 약 20초 정도 되었을 무렵 173번이 달려와서 정차 하였고 많은 사람이 타고 내렸습니다.
> 신호가 바뀔때까지도 탑승 중이어서 미친놈 처럼 길을 건너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 가며 손을 흔들어 타려 하였지만,
> 매정하게 문을 닫고 출발 하더군요.
> 뭐, 정차 위치 이외의 지역에서 태워주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 다만, 출발후 횡단보도 신호등에서 1분가량 정차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 어차피 신호가 바뀌어서 173번 차량이 만리동 고개로 넘어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 고유가시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을 배려해서라도 조금 천천히 승강장에서 기다렸다가 가는
> 배려를 할수는 없었나요?
> 다음 173번 차량이 거의 18~20분뒤에 정차장에 도착예정으로 뜨던데,
> 배차간격이 그렇게 급박한것도 아니었는데? 참 보기가 그랬습니다.
> 마침 같은 방향으로 가는 604번 버스가 3분정도 뒤에 왔는데...
> 완전히 다르시더군요, 이분은 모든사람이 다탔는데도 앞에 횡단보도 신호가 다시 들어오자 기다려서
> 건너는 사람이 정류장에 오는걸 보고 다 태워서 출발 하시더군요.
> 오히려 604번버스는 뒤에3분뒤에 또다른 버스가 오는 상황이지만 어차피 횡단보도 신호때문에
> 정차해야 한다는걸 인지하고는 정류장에서 손님을 모두 태우고 출발하는 배려를 보여주셨습니다.
>
> 상황이 다르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횡단보도에서 1분이상 정차를 해야 한다면,
> 신호상황에 맞게 차라리 정류소에서 기다려 횡단보도를 건너는 손님을 태우는 배려를 실천 해주시는게
> 요즘과 같은 고유가 시대에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진입시 서행으로 진입하여 승.
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운행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5월 5일 21시45분경 서울역에서 공덕역 방향으로 가기 위해
>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엄청 달려서 롯데마트 뒤편 계단을 내려갔더니
> 막 횡단보도 신호가 꺼졌고, 90초 가량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 횡단보도 신호가 약 20초 정도 되었을 무렵 173번이 달려와서 정차 하였고 많은 사람이 타고 내렸습니다.
> 신호가 바뀔때까지도 탑승 중이어서 미친놈 처럼 길을 건너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 가며 손을 흔들어 타려 하였지만,
> 매정하게 문을 닫고 출발 하더군요.
> 뭐, 정차 위치 이외의 지역에서 태워주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 다만, 출발후 횡단보도 신호등에서 1분가량 정차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 어차피 신호가 바뀌어서 173번 차량이 만리동 고개로 넘어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 고유가시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을 배려해서라도 조금 천천히 승강장에서 기다렸다가 가는
> 배려를 할수는 없었나요?
> 다음 173번 차량이 거의 18~20분뒤에 정차장에 도착예정으로 뜨던데,
> 배차간격이 그렇게 급박한것도 아니었는데? 참 보기가 그랬습니다.
> 마침 같은 방향으로 가는 604번 버스가 3분정도 뒤에 왔는데...
> 완전히 다르시더군요, 이분은 모든사람이 다탔는데도 앞에 횡단보도 신호가 다시 들어오자 기다려서
> 건너는 사람이 정류장에 오는걸 보고 다 태워서 출발 하시더군요.
> 오히려 604번버스는 뒤에3분뒤에 또다른 버스가 오는 상황이지만 어차피 횡단보도 신호때문에
> 정차해야 한다는걸 인지하고는 정류장에서 손님을 모두 태우고 출발하는 배려를 보여주셨습니다.
>
> 상황이 다르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횡단보도에서 1분이상 정차를 해야 한다면,
> 신호상황에 맞게 차라리 정류소에서 기다려 횡단보도를 건너는 손님을 태우는 배려를 실천 해주시는게
> 요즘과 같은 고유가 시대에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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