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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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146번 버스 운전기사 관련 민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146 승객 조회134회 작성일 26-08-31 15:15

본문

2026-08-30 오후 2시 경 / 중화역에서 노원역 방면행 /
75사 1573

금일 버스 이용 중 운전기사님의 승객 응대 방식에 대해 민원을 제기합니다.

버스 탑승하는 승객이 카드 찍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카드가 잠시 바로 빠지지 않아 조금 서성이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시 뒤에 다른 승객이 기다리고 있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님께서 해당 승객을 향해 짜증 섞인 목소리로 “빨리 좀 하세요. 기다리고 있잖아요.”라는 취지의 말을 하셨습니다.

이후 하차하기 전에 잠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손잡이를 놓고 있는 승객들에게 기사님께서 한숨을 크게 쉬고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라는 식으로 불쾌감을 드러내시면서 “좀 잡으세요. 흔들리잖아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있는 승객들은 안전을 위해 손잡이를 잡고 있었고, 잠시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손잡이를 놓은 것뿐이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손잡이를 잡지 않은 것도 아니었는데, 기사님께서 승객의 행동 하나하나에 지속적으로 짜증을 내고 한숨을 쉬거나 비꼬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주의를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당 상황에서는 고압적이고 짜증 섞인 말투와 반복적인 한숨, 불쾌감을 드러내는 태도가 필요 이상으로 이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대중교통은 다양한 승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승객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을 갖춘 방식으로 응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버스의 운행기록 및 CCTV 등을 확인하시어 당시 상황을 확인해 주시고, 기사님의 승객 응대 및 서비스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