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1144 무정차는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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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 조회3,249회 작성일 20-12-28 14:48본문
12월 28일 오후 2시30분 방학3동 신동아프라자(10208)
차넘버 6371
정류장에 서있는데 속도를 줄이시는 기미가 없어서 기사님 얼굴 쳐다보면서 계속 그러는데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차 문조차 열지 않고 그냥 무정차네요. 다음버스는 16정거장 뒤에 온다고 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사님 입장에서는 머가 귀찮아서 그러시는지 몰라도 다른 버스 검색하고 난리치고 머리털 휘날리도록 뛰고도 지각입니다.
왜 안태워주시는거죠?
확실히 알아봐주세요. 자주 오는 차도 차도 아니고 열받네요.
차넘버 6371
정류장에 서있는데 속도를 줄이시는 기미가 없어서 기사님 얼굴 쳐다보면서 계속 그러는데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차 문조차 열지 않고 그냥 무정차네요. 다음버스는 16정거장 뒤에 온다고 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사님 입장에서는 머가 귀찮아서 그러시는지 몰라도 다른 버스 검색하고 난리치고 머리털 휘날리도록 뛰고도 지각입니다.
왜 안태워주시는거죠?
확실히 알아봐주세요. 자주 오는 차도 차도 아니고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