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9번(3976) 12월29일 오후 8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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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조회3,034회 작성일 20-12-29 20:34본문
12월 29일 오후 8시쯤 오봉초등학교 정류장
추운날씨에 인터넷 검색하고 오는 시간 맞춰서
기다리고 있는데 정류소에 버스는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분명 정차해야 하는 상황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무시하고 가는 상황이 불쾌하여 이점 불편사항에
적어봅니다.
추운날씨에 인터넷 검색하고 오는 시간 맞춰서
기다리고 있는데 정류소에 버스는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분명 정차해야 하는 상황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무시하고 가는 상황이 불쾌하여 이점 불편사항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