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고객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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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규범 조회3,232회 작성일 20-12-21 11:06본문
12월21(월)오전10시40분경 창동역(노원방면)에서 정차중인 1142(6068호)차량을 타려고 달려가서
앞문을 두드렸더니 기사가 한번 쳐다보더니 2~3초 머뭇거리다가 신호등이 바뀌자 그냥 가버리네..
이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문을 두드리고 처다보기까지 해놓고선 무슨생각으로 그냥 가버리는지 ~ 종점까지 쫓아가서 엎을려다 참는다..
1142 매일 타는데 하여간 기사들 승객들입장 고려안하고 지들만 편하게 운행하는 꼴들 여러번 본다..
친절하신 분들도 많지만 의외로 욕처먹을기사도 많다..
고객민원 접수만 하지 말고 그런넘들 회사이미지차원에서 교육 똑바로시키고 반드시 처리결과 글올려 주시오....!!
앞문을 두드렸더니 기사가 한번 쳐다보더니 2~3초 머뭇거리다가 신호등이 바뀌자 그냥 가버리네..
이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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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매일 타는데 하여간 기사들 승객들입장 고려안하고 지들만 편하게 운행하는 꼴들 여러번 본다..
친절하신 분들도 많지만 의외로 욕처먹을기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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