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74사 1874, 서울146번 버스 폭언이 심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혜령 조회3,408회 작성일 20-12-12 14:54본문
폐지줍는 아주머니가 버스진로에 있었는데 씨.발 저걸 죽여버릴 수도 없고 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이후에도 클락션을 부술듯이 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 타고있는데 그런 말과 행동을 하죠?
그렇게 폭력적인사람이 운전하는게 대중교통입니까?
뭘 믿고 버스를 타죠?
상식적이지 못해요. 손이 벌벌떨립니다. 애들이 들었으면 어떻합니까
어떻게 사람들 타고있는데 그런 말과 행동을 하죠?
그렇게 폭력적인사람이 운전하는게 대중교통입니까?
뭘 믿고 버스를 타죠?
상식적이지 못해요. 손이 벌벌떨립니다. 애들이 들었으면 어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