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아침 8시 경 140번 버스 원남동 버스정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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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근러1 조회213회 작성일 24-12-18 08:21본문
12월 18일 아침 8시경 140번 버스를 탔습니다.
원남동 정류장을 지나던 때
정차로 인해 내리는 사람은 정류장 전에 내려주고
밖에서 버스 기다리던 사람들을 그냥 쌩하니 지나치더라고요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급한마음에 뛰어오고
아무리 버스 시간이 타이트 하지만 본분은 사람들을 태우고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xx 기사님 아무리 바빠도 사람들은 태우고 갑시다.
원남동 정류장을 지나던 때
정차로 인해 내리는 사람은 정류장 전에 내려주고
밖에서 버스 기다리던 사람들을 그냥 쌩하니 지나치더라고요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급한마음에 뛰어오고
아무리 버스 시간이 타이트 하지만 본분은 사람들을 태우고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xx 기사님 아무리 바빠도 사람들은 태우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