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643버스 뒷문에 끼우면서 운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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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당동 조회225회 작성일 24-12-19 19:58본문
일시: 2024년 12월 19일 7시 40분쯤
장소: 사당1동상점가
버스: 4651 저상
643번 버스 퇴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퇴근 시간이다보니 버스 안에 사람이 많아서
뒤쪽으로 가지 못 하고 앞쪽에 있었습니다.
한 정거장만 가서 내리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앞문으로 내리려고 (마침 타려고 줄 서는 사람도 없었고)
카드 찍고 운전기사에게 앞문으로 내릴게요 라고 했는데
문을 안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타는 사람이 없어서 안 열어주나보다 하고
뒷문으로 가는데 사람이 많았기에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사람을 헤치고
열려있는 뒷문으로 내리려고 하는데 뒷문을 닫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끼었습니다.
전문적이지도 못 하고 심지어 사람의 생명에 피해를 끼치면서 운전하시는 643번 버스 운전기사를 경험했습니다.
사측의 마땅한 처벌을 기다리겠습니다.
장소: 사당1동상점가
버스: 4651 저상
643번 버스 퇴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퇴근 시간이다보니 버스 안에 사람이 많아서
뒤쪽으로 가지 못 하고 앞쪽에 있었습니다.
한 정거장만 가서 내리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앞문으로 내리려고 (마침 타려고 줄 서는 사람도 없었고)
카드 찍고 운전기사에게 앞문으로 내릴게요 라고 했는데
문을 안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타는 사람이 없어서 안 열어주나보다 하고
뒷문으로 가는데 사람이 많았기에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사람을 헤치고
열려있는 뒷문으로 내리려고 하는데 뒷문을 닫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끼었습니다.
전문적이지도 못 하고 심지어 사람의 생명에 피해를 끼치면서 운전하시는 643번 버스 운전기사를 경험했습니다.
사측의 마땅한 처벌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