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들쑥날쑥한 배차시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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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희 조회3,747회 작성일 20-11-12 10:02본문
흥안운수 종점(정류장 번호 : 11-225)에서 매일 출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두달여간 버스를 타면서 배차시간이 맞았던 적이 손에 꼽힐 정도로 배차 시간이 너무 안맞습니다. 매일 같은시간에 나가는데 왜 버스가 늦게오거나 먼저 출발을 하여 승객들이 피해를 봐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버스 기사님들의 운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시간이 늦더라도 교대근무이거나 휴식시간이 있을텐데도 제 시간에 맞춰 운행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224번 버스,1138번 버스가 동시에 나오기도 하고 1224번 버스와 1139번 버스가 동시에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1224번 버스는 2-4분정도 운행시간이 너무 차이납니다. 기사님들에겐 2-4분이 별거 아닐지라도 다음 배차 간격 시간을 생각하고, 승객들의 출근시간을 생각하면 2-4분이 정말 차이가 어마합니다. 환승을 한다면 2-4분 차이로 최소 5-10분을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요.
기사님들의 근로환경을 무시하고 진행해달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는 맞춰서 운행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일을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그 정도의 인정도 없이 불만사항을 제기한다는 건 아니지요. 그러나 들쑥날쑥한 배차간격은 어느정도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흥안운수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답변을 받았을 때, 제가 납득하지 못할 답변이라면 다른 국민신문고 혹은 서울시에 문제를 투고하여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버스비는 점점 인상이 되는데, 기사님들의 대우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배차시간이 문제가 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제대로 된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
두달여간 버스를 타면서 배차시간이 맞았던 적이 손에 꼽힐 정도로 배차 시간이 너무 안맞습니다. 매일 같은시간에 나가는데 왜 버스가 늦게오거나 먼저 출발을 하여 승객들이 피해를 봐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버스 기사님들의 운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시간이 늦더라도 교대근무이거나 휴식시간이 있을텐데도 제 시간에 맞춰 운행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224번 버스,1138번 버스가 동시에 나오기도 하고 1224번 버스와 1139번 버스가 동시에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1224번 버스는 2-4분정도 운행시간이 너무 차이납니다. 기사님들에겐 2-4분이 별거 아닐지라도 다음 배차 간격 시간을 생각하고, 승객들의 출근시간을 생각하면 2-4분이 정말 차이가 어마합니다. 환승을 한다면 2-4분 차이로 최소 5-10분을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요.
기사님들의 근로환경을 무시하고 진행해달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는 맞춰서 운행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일을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그 정도의 인정도 없이 불만사항을 제기한다는 건 아니지요. 그러나 들쑥날쑥한 배차간격은 어느정도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흥안운수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답변을 받았을 때, 제가 납득하지 못할 답변이라면 다른 국민신문고 혹은 서울시에 문제를 투고하여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버스비는 점점 인상이 되는데, 기사님들의 대우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배차시간이 문제가 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제대로 된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