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0/11/14/약 17시15분경 1143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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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43 승객 조회3,485회 작성일 20-11-14 18:03본문
20년 11월 14일 약 17시 15분경 기업은행중계동지점(11400)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43버스 앞에 다른 버스가 먼저 정차를 했고 1143은 뒤에 있었지만 살짝 정류안내판?과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타러 뒤로 갔는데 문을 안 열어주시길래 정확한 정류소에서만 문을 열어주시는가보다하고 다시 정확한 탑승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차선을 바꾸어 그냥 가실려는 것 같았고 저 이외에 다른 승객들도 탈 차여서 다른 승객들이 1143버스의 앞문으로 갔습니다 저도 따라갔고요
일단 여기서도 뭐지?했습니다만 타는데 손님들을 기분 나쁘다는 듯 째려보았습니다 미간에 힘을 팍 주고 말입니다
기사님이 태우지 아니하였으면서 손님을 그렇게 대하는 태도에 다시는 이 버스를 이용하고 싶지 않을만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버스번호는 서울 74 8727 이며 기사님의 성함은 공xx이셨습니다 기사님들의 수고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런 잘못도 없는 시민들에게 먼저 인상을 찌푸리는 행동은 ....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타러 뒤로 갔는데 문을 안 열어주시길래 정확한 정류소에서만 문을 열어주시는가보다하고 다시 정확한 탑승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차선을 바꾸어 그냥 가실려는 것 같았고 저 이외에 다른 승객들도 탈 차여서 다른 승객들이 1143버스의 앞문으로 갔습니다 저도 따라갔고요
일단 여기서도 뭐지?했습니다만 타는데 손님들을 기분 나쁘다는 듯 째려보았습니다 미간에 힘을 팍 주고 말입니다
기사님이 태우지 아니하였으면서 손님을 그렇게 대하는 태도에 다시는 이 버스를 이용하고 싶지 않을만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버스번호는 서울 74 8727 이며 기사님의 성함은 공xx이셨습니다 기사님들의 수고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런 잘못도 없는 시민들에게 먼저 인상을 찌푸리는 행동은 ....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