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7버스 4725번 기사님 (11월5일 저녁6시50분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연희 조회3,444회 작성일 20-11-05 19:08본문
노원역 상계주공3단지 앞에서 정거장이 아닌곳에서 츌입문 개방. 한명 태우고 그 다음사람 타니 내리라고 하며 강제로 앞문을 닫아서 애가 엉덩이가 문에 부딪히며 밀려 내려짐. . 사과는 커녕 정거장아닌곳에서 문개방은 기사마음이라고 큰소리침. 전 단지 애가 다치지않았느냐 미안하다 말을 원한건데 이렇게 자기한테 말걸어서 배차시간 늦어진다고 더 큰소리치고 얼굴 인상씀. 애가다치지 않았는지 살피는게 기본인데 화부터 내다니 어의가 없습.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지않는 기사는 배차에서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