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어이없는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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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양 조회3,919회 작성일 20-09-23 20:55본문
안녕하세요
09.23 수요일 오후2시경
우이동 도선사 입구/북한산 우이역 정류장에서
지선 1144에 탑승했던 승객입니다
지나칠 수도 있는 사소한 일이지만
20대로 보이는 젊은 기사님의 대응이
어이없고 불쾌하여 글 남깁니다
1 정류장 표지판 바로 앞에 대기하고 있었고
주변에 지나는 차량이 없었음에도
저 멀리 정차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대기승객은 저 혼자였습니다 똥개훈련인가요
2 하차 정류장이 가까와 좌석에서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급정거를 하시는 이유는 무엇이지요?
신호도 없었고 전방에도 차량은 없었습니다
자칫 넘어질 뻔 했습니다
3 하차 정류장 앞에 정차하시면 되는데
왜 또 멀찍이 정차하시고 내리는 문은 가로수 정면인가요?
출퇴근 시간도 아니고 혼잡한 도로상황도 아닌데
지정된 장소에 정차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이 젊은 기사분은 본인 헤어스타일은
포마드까지 바르는 깔끔을 떠시면서
기본적인 운전 및 고객 서비스는 말아드셨나 봅니다
본인 때문에 성실하신 대다수 기사님들까지 욕 먹이지 마세요!
09.23 수요일 오후2시경
우이동 도선사 입구/북한산 우이역 정류장에서
지선 1144에 탑승했던 승객입니다
지나칠 수도 있는 사소한 일이지만
20대로 보이는 젊은 기사님의 대응이
어이없고 불쾌하여 글 남깁니다
1 정류장 표지판 바로 앞에 대기하고 있었고
주변에 지나는 차량이 없었음에도
저 멀리 정차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대기승객은 저 혼자였습니다 똥개훈련인가요
2 하차 정류장이 가까와 좌석에서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급정거를 하시는 이유는 무엇이지요?
신호도 없었고 전방에도 차량은 없었습니다
자칫 넘어질 뻔 했습니다
3 하차 정류장 앞에 정차하시면 되는데
왜 또 멀찍이 정차하시고 내리는 문은 가로수 정면인가요?
출퇴근 시간도 아니고 혼잡한 도로상황도 아닌데
지정된 장소에 정차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이 젊은 기사분은 본인 헤어스타일은
포마드까지 바르는 깔끔을 떠시면서
기본적인 운전 및 고객 서비스는 말아드셨나 봅니다
본인 때문에 성실하신 대다수 기사님들까지 욕 먹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