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1번 기사님 기분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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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1탑승자 조회245회 작성일 24-12-14 13:11본문
토요일 오후 1131 버스 서울 74사 8730 버스탑승자입니다. 아니 버스정류장에 정차해있어서 타려고 문앞에 서는데 왜안열어주고 째려보세요? 계속 째려보시기만 하고 나중에열어주더니 어느방향 으로 가늠지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시고 계속 째려보기만 하고 두번물어봐도계속 째려보기만 하고 나중에 대답해주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아니 버스정류장 아닌데서 제가 타려고문열어달라한것도아니고 덕분에 기분 더럽게 하루시작입니다. 기분 개같아요. 싸가지좀 장착하고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