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131번 기사님 기분더럽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236회 작성일 24-12-16 08:50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
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토요일 오후 1131 버스 서울 74사 8730 버스탑승자입니다. 아니 버스정류장에 정차해있어서 타려고 문앞에 서는데 왜안열어주고 째려보세요? 계속 째려보시기만 하고 나중에열어주더니 어느방향 으로 가늠지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시고 계속 째려보기만 하고 두번물어봐도계속 째려보기만 하고 나중에 대답해주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아니 버스정류장 아닌데서 제가 타려고문열어달라한것도아니고 덕분에 기분 더럽게 하루시작입니다. 기분 개같아요. 싸가지좀 장착하고 일하세요
>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
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토요일 오후 1131 버스 서울 74사 8730 버스탑승자입니다. 아니 버스정류장에 정차해있어서 타려고 문앞에 서는데 왜안열어주고 째려보세요? 계속 째려보시기만 하고 나중에열어주더니 어느방향 으로 가늠지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시고 계속 째려보기만 하고 두번물어봐도계속 째려보기만 하고 나중에 대답해주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아니 버스정류장 아닌데서 제가 타려고문열어달라한것도아니고 덕분에 기분 더럽게 하루시작입니다. 기분 개같아요. 싸가지좀 장착하고 일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