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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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원 조회3,808회 작성일 20-08-07 21:27본문
8월7일 저녁 9시 15분경 노원역에서 중계본동 종점가는2971번 운전한 기사님
라디오를 왜이렇게 크게틀어놓습니까
귀청 떨어지는줄알았네요
버스내린지 한참인데 아직도 귀가 울립니다
기사님 개인 승용차도 아니고 무슨 버스에서 그렇게 크게 트는지 어이가 없네요
라디오를 왜이렇게 크게틀어놓습니까
귀청 떨어지는줄알았네요
버스내린지 한참인데 아직도 귀가 울립니다
기사님 개인 승용차도 아니고 무슨 버스에서 그렇게 크게 트는지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