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귀찮아도 요금처리 제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명순 조회3,680회 작성일 20-08-09 15:03본문
우리아이가 교통카드를 잃어버려 제 신용카드를 들고 갔어요.
중계동 은행사거리 1시경 1224번 버스를 타서 학생이라고 말했는데 그 운전사님이 그냥 찍으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부당하게 어른요금을 냈습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고등학생인데 무시하고 기계조작이 귀찮아 부당하게 요금을 더 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생도 같은 고객입니다.
어른이라면 그렇게 하셨을까요?
부당하게 요금을 더 낸것도 그렇고 아이가 부당한 일을 당한 자체가 불쾌합니다.
학생이 학생요금 낼 당연한 권리를 그 운전사님의 이유를 알수없는 거부때문에 잃었습니다.
회사차원에서 교육해서 다시는 이런 부당한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1시경 1224번 버스를 타서 학생이라고 말했는데 그 운전사님이 그냥 찍으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부당하게 어른요금을 냈습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고등학생인데 무시하고 기계조작이 귀찮아 부당하게 요금을 더 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생도 같은 고객입니다.
어른이라면 그렇게 하셨을까요?
부당하게 요금을 더 낸것도 그렇고 아이가 부당한 일을 당한 자체가 불쾌합니다.
학생이 학생요금 낼 당연한 권리를 그 운전사님의 이유를 알수없는 거부때문에 잃었습니다.
회사차원에서 교육해서 다시는 이런 부당한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