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성북 02 기사 태도 불편사항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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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3,808회 작성일 20-07-22 11:33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성북02번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성삼운수 (T.02-921-3411)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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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 오전 8:50경 한성대입구역을 지나갔던(한성대학교 방면) 성북02 6421번 버스기사의 무례, 불친절을 신고합니다.
>
> 1. 마지막 승객을 태운 후 승객이 앉기 전에 빠른 속도로 출발.
> 비틀거리며 간신히 앉은 승객에게 ‘빨리 왔어야지‘ 라며 존대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아냥거림.
> 2. 지속적인 큰 소리의 혼잣말.
> 혼잣말의 대부분이 ‘할렐루야 할렐루야’, ‘(소리지르듯이)이야~! 저 소나기!’ 등의 의미가 있다고 보기 힘든 내용이었고, 다소 큰 소리였기 때문에 버스 이용 내내 거동수상자를 볼 때와 같은 불안감과 불편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
> 이에 해당 버스기사의 태도 교정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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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성북02번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성삼운수 (T.02-921-3411)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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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 오전 8:50경 한성대입구역을 지나갔던(한성대학교 방면) 성북02 6421번 버스기사의 무례, 불친절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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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승객을 태운 후 승객이 앉기 전에 빠른 속도로 출발.
> 비틀거리며 간신히 앉은 승객에게 ‘빨리 왔어야지‘ 라며 존대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아냥거림.
> 2. 지속적인 큰 소리의 혼잣말.
> 혼잣말의 대부분이 ‘할렐루야 할렐루야’, ‘(소리지르듯이)이야~! 저 소나기!’ 등의 의미가 있다고 보기 힘든 내용이었고, 다소 큰 소리였기 때문에 버스 이용 내내 거동수상자를 볼 때와 같은 불안감과 불편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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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해당 버스기사의 태도 교정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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