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7월23일저녁 8시35분 172번, 8774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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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홍준 조회3,728회 작성일 20-07-23 21:14본문
미아사거리 현대백화점 가기전 신호대기에서 갑작스럽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끼어듬. 이에 클락션 울리니 도로한가운데서 차량 멈춤. 다시 출발후 버스차선에서 오른쪽 일반도로로 핸들틀면서 위협운전. 장난하십니까? 버스가 위협운전을 하다니요 필요하다면 블랙박스 영상 보내드립니다.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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