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7/1 오후 7시 146 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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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 Lee 조회4,178회 작성일 20-07-01 19:08본문
146번 차량번호 1874 기사님.
금일 승객 한분이 타시려는데 문을 닫는 바람에 언쟁을 하시더라구요.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걸 뭐라뭐라 얘기하셨나 보더군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밀집된 버스라 청담역에서 내리려는데 “잠깐만요!” 하고 외쳤는데 문닫고 가셔서 결국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 걸어왔습니다.
금일 승객 한분이 타시려는데 문을 닫는 바람에 언쟁을 하시더라구요.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걸 뭐라뭐라 얘기하셨나 보더군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밀집된 버스라 청담역에서 내리려는데 “잠깐만요!” 하고 외쳤는데 문닫고 가셔서 결국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 걸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