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54버스 아찔한상황으로 화가나 민원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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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귀숙 조회4,135회 작성일 20-07-01 22:47본문
22시20분에 마들역에 내린 고객입니다
하차하려는찰나 바로 뒷문이 닫혀 손이낄뻔했습니다
그리고 바로출발하여 자칫했다간 손이낀채로 끌려갈뻔했습니다.정말 가슴이 철렁하여 이렇게 글올립니다.
cctv확인을 부탁합니다
하차하려는찰나 바로 뒷문이 닫혀 손이낄뻔했습니다
그리고 바로출발하여 자칫했다간 손이낀채로 끌려갈뻔했습니다.정말 가슴이 철렁하여 이렇게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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