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기사님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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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 조회4,055회 작성일 20-06-29 17:58본문
146번 김형수 기사님.
저도 버스에 음식물 가지고 타면 안 되는 것 당연히 알고 있구요.. 먹지 않고 집에 챙겨가는 음료수였는데 가방이 작아서 넣을 수 없어서 불편하지만 팔 옆구리에 끼고 있었어요.
임산부라 바로 출발하는 버스에서 얼른 앉기위해 들어가는데 갑자기 큰 목소리와 협박하는 듯한 억양으로 음료수 가지고 타시면 안 돼요ㅡㅡ!! 소리치셔서 깜짝 놀라서 제가 개미기어가는 소리로 안 먹을게요.. 하는데도 안먹을거면 가방에 넣으세요ㅡㅡ 하시는데 너무 놀라고 창피했어요.. 이런 적 처음이라
그리고 제가 이동한 2정거장 (대략 5분?) 동안 난폭한 운전에 승객이 다 들릴 정도로 싸가지없는 새끼가 xxx 욕설까지 하시네요.. 너무 불편해서 얼른 내렸습니다.. 매일같이 이용하는 버스인데 평소랑 다른 시간대에 이용했더니 굉장히 무서운 기사님이 계시네요. 트라우마 생겨서 이용 못하겟어요. 기사님들 교육 좀 잘 부탁드려요
저도 버스에 음식물 가지고 타면 안 되는 것 당연히 알고 있구요.. 먹지 않고 집에 챙겨가는 음료수였는데 가방이 작아서 넣을 수 없어서 불편하지만 팔 옆구리에 끼고 있었어요.
임산부라 바로 출발하는 버스에서 얼른 앉기위해 들어가는데 갑자기 큰 목소리와 협박하는 듯한 억양으로 음료수 가지고 타시면 안 돼요ㅡㅡ!! 소리치셔서 깜짝 놀라서 제가 개미기어가는 소리로 안 먹을게요.. 하는데도 안먹을거면 가방에 넣으세요ㅡㅡ 하시는데 너무 놀라고 창피했어요.. 이런 적 처음이라
그리고 제가 이동한 2정거장 (대략 5분?) 동안 난폭한 운전에 승객이 다 들릴 정도로 싸가지없는 새끼가 xxx 욕설까지 하시네요.. 너무 불편해서 얼른 내렸습니다.. 매일같이 이용하는 버스인데 평소랑 다른 시간대에 이용했더니 굉장히 무서운 기사님이 계시네요. 트라우마 생겨서 이용 못하겟어요. 기사님들 교육 좀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