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8시 하계우성아파트 1137번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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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영 조회224회 작성일 24-12-07 18:11본문
추운데서 10분넘게 정류장 맨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버스가 드디어옴 정류장한참뒤에 세우셨음
(앞에.다른버스2대있었음) 버스정류장이랑 거리가 좀 됐기 때문에 굳이 가서 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류장 서서 손흔들어서 탈거라고 했는데 그냐우지나가셨고 신호에.걸렸길래 쫓아가서 두들김. 기사님이 가라함. 그래서 제가 정류장에 서있었는데 왜 그냐우가시냐고 하니 그제서여 문열어주면서 아가씨가 와서 탔어야지. 이딴 소리함. 그래서 기사님이.한참뒤에 세우고 그걸 와서 타라는게 뭔소리냐 정류장에 있는 사람은 타지말라는거냐 하니까 아무말안하시네요.
이런거 진짜 잘안쓰는데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박사영 기사님 고생하시는건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하지마세요.
버스가 드디어옴 정류장한참뒤에 세우셨음
(앞에.다른버스2대있었음) 버스정류장이랑 거리가 좀 됐기 때문에 굳이 가서 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류장 서서 손흔들어서 탈거라고 했는데 그냐우지나가셨고 신호에.걸렸길래 쫓아가서 두들김. 기사님이 가라함. 그래서 제가 정류장에 서있었는데 왜 그냐우가시냐고 하니 그제서여 문열어주면서 아가씨가 와서 탔어야지. 이딴 소리함. 그래서 기사님이.한참뒤에 세우고 그걸 와서 타라는게 뭔소리냐 정류장에 있는 사람은 타지말라는거냐 하니까 아무말안하시네요.
이런거 진짜 잘안쓰는데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박사영 기사님 고생하시는건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