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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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윤 조회4,658회 작성일 20-06-20 21:45본문
토요일 저녁8시30분경부터 당고개역에서 청학리 방향으로 한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기다리는 동안도 당고개쪽으로 들어오는 33-1번버스는 한대도 없었습니다.배차에 문제가 있던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영문을 알수 없는 승객들은 너무 지치더군요.
9시 30분경 10-5번을 겨우탔지만 그마저도 환승받지못한 사람들과 차량이 꽉차 다음차를 또 기다려야만 하는 승객들의 불편함은 매우 컸습니다
9시 30분경 10-5번을 겨우탔지만 그마저도 환승받지못한 사람들과 차량이 꽉차 다음차를 또 기다려야만 하는 승객들의 불편함은 매우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