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버스가 멈추지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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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4,338회 작성일 20-06-22 09:29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운행하
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
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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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1일 오후 1시50분경 을지로2가 파인애비뉴 서울74 사6354버스가 정류장에 뛰어서 도착한 저의 어머니와 동생이 아직 출발전인 버스의 문을 두드리고 손을 흔드는 등 승차요구를 하였으나 이미 문을 열었다 닫았다는 이유로 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 버스가 아직 출발하기 전이었고ㅡ확실히 문만닫고 출발하기 전이었습니다ㅡ 동생과 어머니가 정확히 정류장 앞에서 승차를 요구하였고 기사가 이를 분명히 인지하였는데 무시하고 그대로 출발한 것은 서비스정신이 너무 뒤쳐진 행위라 생각합니다.
>
>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승차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분명히 정류장까지 갔습니다.
> 기사는 분명히 저희 어머니와 동생을 보았고
> 분명히 출발전임에도 무시하고 출발하였습니다.
>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기사님께 서비스태도관련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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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운행하
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
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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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1일 오후 1시50분경 을지로2가 파인애비뉴 서울74 사6354버스가 정류장에 뛰어서 도착한 저의 어머니와 동생이 아직 출발전인 버스의 문을 두드리고 손을 흔드는 등 승차요구를 하였으나 이미 문을 열었다 닫았다는 이유로 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 버스가 아직 출발하기 전이었고ㅡ확실히 문만닫고 출발하기 전이었습니다ㅡ 동생과 어머니가 정확히 정류장 앞에서 승차를 요구하였고 기사가 이를 분명히 인지하였는데 무시하고 그대로 출발한 것은 서비스정신이 너무 뒤쳐진 행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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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승차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분명히 정류장까지 갔습니다.
> 기사는 분명히 저희 어머니와 동생을 보았고
> 분명히 출발전임에도 무시하고 출발하였습니다.
>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기사님께 서비스태도관련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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