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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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 조회5,880회 작성일 20-05-16 13:19본문
택시타고 출근 했네요~^^
5월16일 8시 35분에서 38분사이..
1137번 차량번호 서울 74 사 3498.. 기사님..
중계역은 왜 지나치셨나요..
102번이 서 있었어도..원래는 그 뒤에 잠깐이라도 정차하셔야 하시는거 아닌가요?
운행하시는 차에 하차는 사람이 없더라도 기사님 눈에 타는 사람이 안보일 지라도 ...정차는 해 주셔야죠..
저처럼 앞 차에서 바로 내린 승객이 환승을 위해 뛰어가고 있을지 어떻게 아십니까?
기사님은 중계역 버스 정류장으로 들어오시지도 않고 102번이 서 있으니 왼쪽 깜빡이 키시며 그냥 가버리시데요ㅎㅎ
그리고 직진하시면서 저랑 눈이 마주치셨는데도 ,.
제가 쫒아갔는데도 그냥 가버리셨죠?
기사님 같은 분들때문에..선한기사님들까지 욕먹는거예요..
오전 배차 시간 맞추시려고 그러셨나요?
중계역에도 1137번 기다리는 사람있어요..
정차하기 좋은 백병원에서만 승객 태우시는 거예요?
타는 사람이 없어도 정차는 하게끔 되어있는걸로 아는데..원칙도 안지키시고~^^
어쨌는 아침에 기분 더러워서..글 올리네요..
기사님께 징계따위는 없겠지만....상사한테 한 소리는 듣겠죠..
5월16일 8시 35분에서 38분사이..
1137번 차량번호 서울 74 사 3498.. 기사님..
중계역은 왜 지나치셨나요..
102번이 서 있었어도..원래는 그 뒤에 잠깐이라도 정차하셔야 하시는거 아닌가요?
운행하시는 차에 하차는 사람이 없더라도 기사님 눈에 타는 사람이 안보일 지라도 ...정차는 해 주셔야죠..
저처럼 앞 차에서 바로 내린 승객이 환승을 위해 뛰어가고 있을지 어떻게 아십니까?
기사님은 중계역 버스 정류장으로 들어오시지도 않고 102번이 서 있으니 왼쪽 깜빡이 키시며 그냥 가버리시데요ㅎㅎ
그리고 직진하시면서 저랑 눈이 마주치셨는데도 ,.
제가 쫒아갔는데도 그냥 가버리셨죠?
기사님 같은 분들때문에..선한기사님들까지 욕먹는거예요..
오전 배차 시간 맞추시려고 그러셨나요?
중계역에도 1137번 기다리는 사람있어요..
정차하기 좋은 백병원에서만 승객 태우시는 거예요?
타는 사람이 없어도 정차는 하게끔 되어있는걸로 아는데..원칙도 안지키시고~^^
어쨌는 아침에 기분 더러워서..글 올리네요..
기사님께 징계따위는 없겠지만....상사한테 한 소리는 듣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