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983 저상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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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준영 조회4,896회 작성일 20-05-18 20:07본문
5월 18일 월요일 오후 7시 35분쯤에 불암현대아파트 지나고있던 1138버스 기사 좀 죽여주세요 비도 퍼붓는데 우산들고있는 ㅂㅅ 태워서 괜히 버스 바닥 젖게하기 싫었던건 알겠는데 눈까지 마주쳐놓고 정거장 앞에서 잠깐 속도 줄이는것도 없이 그냥 무슨 폭주족마냥 재빨리 도망쳐버리네요 버스기사가 승객 태우는게 직업인 사람인데 내가 ㅆ1발 비내린다고 ㅈ같은 기사새끼 편의까지 봐줘야하나요? 태어나서 한번도 민원 넣어본적 없는데 걸어가느라 비도 ㅆ1발 다젖고 기분도 ㅈ같아져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