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불편신고 민원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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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보라 조회5,744회 작성일 20-04-10 08:42본문
운전기사님들 배차간격, 도로환경 등 위험상황에 노출되있어 항상 고되고 감사함을 표합니다만,
출근길 한성운수 74사8915 최용락버스기사님.
브레이크를 어찌나 밟으시던지 갖고 있던 소지품이 떨어지고 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서있을 수 없을정도로 위협을 느꼈습니다.
'타고싶은버스'에 취지를 잊으셨는지요?
근본적이고 진실적인 답변 요청합니다.
출근길 한성운수 74사8915 최용락버스기사님.
브레이크를 어찌나 밟으시던지 갖고 있던 소지품이 떨어지고 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서있을 수 없을정도로 위협을 느꼈습니다.
'타고싶은버스'에 취지를 잊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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