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무임승차로 오인한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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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6번버스 조회5,046회 작성일 20-04-14 21:23본문
버스노선 146번 버스
서울74 사 1874 번 기사(승차시간 4월 14일 20시 39분)
역삼포스코앞에서 승차한후 좌석에 앉은 후에 기사님이 출발도 안하시며 계속 안찍었다고 말씀하셨습니바.
처음에는 절 지목하는줄 몰랐는데 '네?' 라는 대답을하니까 안찍었다고 재차 말하였고, 저 또한 놀란 마음에 안찍은줄 알고 다급히 다시 찍었는데 '하차입니다' 라는 안내음성이 나오며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제 불만은 이 다음부터입니다.
사과는 고사하고, 대꾸조차 안하고 승차태그를 확인하는 순간 나몰라라하고 버스가 출발하더라구요.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버스 광고티비에는 '감정노동자'라고 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기분좋게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에 엄청 불쾌했습니다.
해당 기사에게는 벌점이나 관련 서비스교육 리마인드 진행 부탁드립니다.
시민의 발....버스 환승 못하고 걸어갔습니다.
서울74 사 1874 번 기사(승차시간 4월 14일 20시 39분)
역삼포스코앞에서 승차한후 좌석에 앉은 후에 기사님이 출발도 안하시며 계속 안찍었다고 말씀하셨습니바.
처음에는 절 지목하는줄 몰랐는데 '네?' 라는 대답을하니까 안찍었다고 재차 말하였고, 저 또한 놀란 마음에 안찍은줄 알고 다급히 다시 찍었는데 '하차입니다' 라는 안내음성이 나오며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제 불만은 이 다음부터입니다.
사과는 고사하고, 대꾸조차 안하고 승차태그를 확인하는 순간 나몰라라하고 버스가 출발하더라구요.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버스 광고티비에는 '감정노동자'라고 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기분좋게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에 엄청 불쾌했습니다.
해당 기사에게는 벌점이나 관련 서비스교육 리마인드 진행 부탁드립니다.
시민의 발....버스 환승 못하고 걸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