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배차간격 너무 마음대로입니다.
노원역에서 오후 1시30~40분쯤
 항상 연달아 2~3대가 지나갈때도 있고,10분동안 안 올때도 있고.
너무 기사들 멋대로 운행하더라고요.
마을버스라서 체계가 없는 건 알겠지만 어느정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2월22일 저녁6시40분에
운행버스 4906번 버스 기사님...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에 다른버스가 와서
정류장에 있었지만 못 탔어요.
그리고 정류장에 버스가 왔을때
타려고 하는데 그냥 지나가려 하더군요.
그래서 손을 들었는데
분명 눈도 마주쳤고 보고서도
한참이나 앞으로 가더니 겨우 서더라고요.

뭐하자는건지..빠르게 달리지도 않고 겨우 출발할때 쯤으로 천천히 갈때였거든요.
버스를 운행하는 사람이라고 제멋대로 운행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