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0 버스기사(버스번호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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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땡땡 조회5,797회 작성일 20-02-23 13:24본문
오후 1시 15분경 중계주공 4단지앞에서 상계역 방향으로 지나간 1140버스기사 아저씨...
횡단보도 뛰어 건너가면 바로 버스정류장 있어서 뛰어가는데 다 봐놓고도 버스정류장에서 정차 안하시네요?
그리고 달려가서 열어달랬더니 손짓으로 안된다면서 인상쓰시는데, 뒤에서 안타지않았냐는 듯한 제스쳐..제가 앞 횡단보도에서 버스정류장 쪽으로 뛰어가는거 충분히 보셨을텐데요?
뭐 안전상 문제라고 하시겠지만 대부분 기사님들 그 앞에서 뛰어오는 사람 있으면 문 열고 기다리십니다. 아예 버스정류장에 정차 자체를 안하셨어요. 이 정도면 고의성이든 아니든 그냥 태우기 귀찮으셨던 거겠죠. 이런 적 처음이네요. 짜증내시는것도 어이없고 ㅋㅋㅋ정류장 지나서 사람 안태운건 원칙이라고 해도 정류장에 정차 안하신것도 원칙이라고 하실건가요?
횡단보도 뛰어 건너가면 바로 버스정류장 있어서 뛰어가는데 다 봐놓고도 버스정류장에서 정차 안하시네요?
그리고 달려가서 열어달랬더니 손짓으로 안된다면서 인상쓰시는데, 뒤에서 안타지않았냐는 듯한 제스쳐..제가 앞 횡단보도에서 버스정류장 쪽으로 뛰어가는거 충분히 보셨을텐데요?
뭐 안전상 문제라고 하시겠지만 대부분 기사님들 그 앞에서 뛰어오는 사람 있으면 문 열고 기다리십니다. 아예 버스정류장에 정차 자체를 안하셨어요. 이 정도면 고의성이든 아니든 그냥 태우기 귀찮으셨던 거겠죠. 이런 적 처음이네요. 짜증내시는것도 어이없고 ㅋㅋㅋ정류장 지나서 사람 안태운건 원칙이라고 해도 정류장에 정차 안하신것도 원칙이라고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