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 탑승 시 승객이 버스 탑승전의 삼킨 입안의 음식물까지 반드시 삼키고 타야하는게 규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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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해안됨 조회271회 작성일 25-01-11 00:56본문
안녕하세요. 1137번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37번이 와서 버스를 탑승하려고 카드를 찍는데 기사님이 버스타고 음식 드시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버스 내에서 섭취할 음식이 없으니까 음식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입에 음식 있잖아요 그것도 안돼요 여기 씨씨티비 다 있어요 제가 불이익을 받아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지금 먹을 음식이 없어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입에 음식이 있잖아요 다 삼키시라고 삼키고 타세요. 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버스 탑승전에 먹었던 잊안의 음식물을 탑승후에 당연히 삼키지 않을까요? 혹여나 염려되어서 말씀을 하시고 싶은 거라면 그냥 보통 말투로 이야기하셔야 저희도 좋게 반응하지 않을까요? 먼저 엄청나게 짜증내시더라구요.
사람이 예상에 전혀 없던 일을 당하면 벙찌고 당황하게 되더군요. 일단 뒤에 탑승을 대기하는 사람도 있으니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포장이 안된 음식물을 들고 타는등의 공공장소에서 위생 및 청결을 위한 제제는 당연히 이해 합니다. 그런데 버스를 탈때 버스 탑승 전에 입안에 있던 음식물을 삼키라고 강요하면서 버스 타기 싫으면 내리라고 하시나요?
버스기사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탑승객이
상식이 통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니 미리 예방차원에서 말을 하신 것 같은데 그건 음식물을 들고 탔을때의 이야기라고 생각이되며 입안의 음식물 심지어 버스 탑승전에 입안에 있었던 음식물까지 관여를 하나요? 버스기사님이 분명히 원래 탑승전에 입안에 음식물을 머금고 버스를 타면 탑승이 안되며 기다렸다가 다른 버스를 타는게 맞고 나중에는 싫으면 내리세요 라고 하차요구도 하시더라구요.
상식적으로 버스 탑승전의 입안의 음식물은 바로 삼키겠죠. 제가 탑승 후에 음식물을 꺼내서 그걸 제가 베어서 입안에 머금은 것도 아니고 버스 타기전의 입안에 있었던 음식물을 그것도 그냥 삼키고 말 음식물까지 그렇게 강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그냥 시비거는것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좋게 말씀하시는 어조는 분명히 아니었어요. 원하시는게 완전무결한 맨몸 상태의 승객이라면 기사님이 아예 몸수색도 철저하게 해야죠 그런거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저는 양손에 음식물이 없이탑승전에 베어서 입안에 머금은 음식물을 삼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규정상 맞는건지 확실하게 여쭤보려고 말씀을 드렸더니 뭘 원하는거냐, 불만이면 내려라, 이거 운행방해다 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본인이 하고싶은말을 화내면서 말하고 제가 말하려고 하면 말을 끊고 대답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저는 점잖게 말씀드리는데 짜증은 계속 기사님이 낸다. 제가 지금 원하는 것은 탑승전에 입에 넣은 음식물도 탑승거부에 해당 되는게 버스회사규정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해달라 저희 때문에 기사님이 불이익을 당한다고 하지 않으셨냐 라고 수차례 여쭤봐도 대답을 안해주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1. 양손에 혹은 한손이라도 음식물을 들고 타는게
아니라 맨손인 승객이 탑승전에 입안에 삼킨 음식물까지 버스기사님이 이 사람이 입안에 음식물이 있다라고 판단하고 탑승 거부 사유 또는 삼키라고 강요해야하는 부분인건가요?
2. 버스기사님이 분명히 탑승전에 입안에 음식물도 탑승하면 안된다 시시티비에 나오면 기사님 본인이 불이익을 받는다 라고 하셨는데 기사님이 말씀하신게 맞나요?
그리고 1137 서울 74사 3627 윤석* 기사님
대화를 하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기사님이 원하시는게 뭐냐고 물어봐서 저는 정확한 매뉴얼 및 내규 안내를 요구하였으나 왜 답변은 운행방해라고만 얘기를 하는걸까요? 저희가 물어본건 버스회사 매뉴얼이었고 기사님은 그 매뉴얼에 대해 맞다 아니다라고만 말씀하셨으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행동은 먼저 그렇게 하시고 행동에 대답은 왜 계속 회피하시나요? 본인 할말만 하고 짜증 다내시고 그 부분에 대해 승객이 이야기하면 갑자기 운전 방해인가요?
사람이 예상에 전혀 없던 일을 당하면 벙찌고 당황하게 되더군요. 일단 뒤에 탑승을 대기하는 사람도 있으니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포장이 안된 음식물을 들고 타는등의 공공장소에서 위생 및 청결을 위한 제제는 당연히 이해 합니다. 그런데 버스를 탈때 버스 탑승 전에 입안에 있던 음식물을 삼키라고 강요하면서 버스 타기 싫으면 내리라고 하시나요?
버스기사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탑승객이
상식이 통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니 미리 예방차원에서 말을 하신 것 같은데 그건 음식물을 들고 탔을때의 이야기라고 생각이되며 입안의 음식물 심지어 버스 탑승전에 입안에 있었던 음식물까지 관여를 하나요? 버스기사님이 분명히 원래 탑승전에 입안에 음식물을 머금고 버스를 타면 탑승이 안되며 기다렸다가 다른 버스를 타는게 맞고 나중에는 싫으면 내리세요 라고 하차요구도 하시더라구요.
상식적으로 버스 탑승전의 입안의 음식물은 바로 삼키겠죠. 제가 탑승 후에 음식물을 꺼내서 그걸 제가 베어서 입안에 머금은 것도 아니고 버스 타기전의 입안에 있었던 음식물을 그것도 그냥 삼키고 말 음식물까지 그렇게 강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그냥 시비거는것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좋게 말씀하시는 어조는 분명히 아니었어요. 원하시는게 완전무결한 맨몸 상태의 승객이라면 기사님이 아예 몸수색도 철저하게 해야죠 그런거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저는 양손에 음식물이 없이탑승전에 베어서 입안에 머금은 음식물을 삼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규정상 맞는건지 확실하게 여쭤보려고 말씀을 드렸더니 뭘 원하는거냐, 불만이면 내려라, 이거 운행방해다 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본인이 하고싶은말을 화내면서 말하고 제가 말하려고 하면 말을 끊고 대답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저는 점잖게 말씀드리는데 짜증은 계속 기사님이 낸다. 제가 지금 원하는 것은 탑승전에 입에 넣은 음식물도 탑승거부에 해당 되는게 버스회사규정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해달라 저희 때문에 기사님이 불이익을 당한다고 하지 않으셨냐 라고 수차례 여쭤봐도 대답을 안해주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1. 양손에 혹은 한손이라도 음식물을 들고 타는게
아니라 맨손인 승객이 탑승전에 입안에 삼킨 음식물까지 버스기사님이 이 사람이 입안에 음식물이 있다라고 판단하고 탑승 거부 사유 또는 삼키라고 강요해야하는 부분인건가요?
2. 버스기사님이 분명히 탑승전에 입안에 음식물도 탑승하면 안된다 시시티비에 나오면 기사님 본인이 불이익을 받는다 라고 하셨는데 기사님이 말씀하신게 맞나요?
그리고 1137 서울 74사 3627 윤석* 기사님
대화를 하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기사님이 원하시는게 뭐냐고 물어봐서 저는 정확한 매뉴얼 및 내규 안내를 요구하였으나 왜 답변은 운행방해라고만 얘기를 하는걸까요? 저희가 물어본건 버스회사 매뉴얼이었고 기사님은 그 매뉴얼에 대해 맞다 아니다라고만 말씀하셨으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행동은 먼저 그렇게 하시고 행동에 대답은 왜 계속 회피하시나요? 본인 할말만 하고 짜증 다내시고 그 부분에 대해 승객이 이야기하면 갑자기 운전 방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