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죽으라는 식으로 운전하는 버스기사 문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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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병규 조회5,747회 작성일 19-12-01 00:02본문
2019년 11월 30일 오전 11시 25분~29분경 하계역으로 가는 지하차도 전에서 146번 9644호 때문에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차선 변경을 하는건 좋은데 깜빡이를 켰는지 기억은 안니지만 60키로로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를 개무시하고 급차선 변경을 하던데, 안죽을라면 니가 서 라는 식으로 그렇게 차선 변경을 하는 기사 참 어이가 없네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인데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원래 흥안운수 운전기사들은 본래가 운전을 그딴식으로 하는지 의문이네요~ 너무 화가나서 옆에가서 쳐다봐도 미안하다는 인사도 없고 앞만 쳐다보고 계시든데 안경쓰시고 흰머리가 있으셨는데, 서울시에서 교육을 똑바로 안하는건지 회사에서 관리 지도를 못하시는건지...서울시 교통과에도 이글 똑같이 올리겠습니다~ 당신네들 버스 기사들때문에 제 오토바이에 이제 블랙박스 달아서 다음에도 이런일이 발생하면 국민신문고와 국민청원까지 올려서 당사 한 사람으로 인해 회사 이미지 제대로 망가트리고 고소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사람 목숨 우습게 알고 운전하는 기사들 교육 똑바로 시키시죠 급차선 변경해서 제앞으로 들어올때 순간 와이프와 어머님이 생각날 정도로 아찔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돈주고 산건지 아니면 남 생각 안하고 운전을 하신건지 이해가 도대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