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파란노선 146번 옆차선 안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인영 조회5,688회 작성일 19-11-22 16:14본문
11월22일 15시 20분 ~30분 경.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에서 저는 직진 신호를 받고
휘문고 방향으로 2차 도로쪽으로 가능 도중이었습니다
헌대 146번 버스가 삼성역 에서 크게 회전를 하려고 하는게 ,저가 사거를 넘고 직진이어서 크렉션을 울렸고
버스는 무시하고 크게 회전을 했습니다.
막을 뻔 할걸 겨우 탈피 하였고 제 입장에서는 오토바이고. 막았다면 상상하기 싫을겁니다.
화가나서 욕이 나오더 군요.
차라리 미안하다는 행동이나 그런게 보였다면
그냥 갔을 겁니다.
기사분이 성향이 나오구 웃으면서 내가 몰 ?
이런 제스처 보인후 상대방은 화가 날수 박에 없는데 불구
,자기 자신도 성향이 있다 그러다가 주먹까지 칠려는
액션을 하더군요.
내 저도 어이가 없고 누가 잘못한건데 ?
적반하장인가 같아.
감정 도 싸우게 되더 군요.
아무리 버스기사라도 승객의 안전을 지키고 ,그 큰버스가 움직일때 타인은 겁을 먹습니다.
기사분의 성향대로 해도 되는 건가요 ??
죽을번 한 사람은 버스에 치여 야지만
사과 하고 그럴 겁니까??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에서 저는 직진 신호를 받고
휘문고 방향으로 2차 도로쪽으로 가능 도중이었습니다
헌대 146번 버스가 삼성역 에서 크게 회전를 하려고 하는게 ,저가 사거를 넘고 직진이어서 크렉션을 울렸고
버스는 무시하고 크게 회전을 했습니다.
막을 뻔 할걸 겨우 탈피 하였고 제 입장에서는 오토바이고. 막았다면 상상하기 싫을겁니다.
화가나서 욕이 나오더 군요.
차라리 미안하다는 행동이나 그런게 보였다면
그냥 갔을 겁니다.
기사분이 성향이 나오구 웃으면서 내가 몰 ?
이런 제스처 보인후 상대방은 화가 날수 박에 없는데 불구
,자기 자신도 성향이 있다 그러다가 주먹까지 칠려는
액션을 하더군요.
내 저도 어이가 없고 누가 잘못한건데 ?
적반하장인가 같아.
감정 도 싸우게 되더 군요.
아무리 버스기사라도 승객의 안전을 지키고 ,그 큰버스가 움직일때 타인은 겁을 먹습니다.
기사분의 성향대로 해도 되는 건가요 ??
죽을번 한 사람은 버스에 치여 야지만
사과 하고 그럴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