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불친절, 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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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우 조회5,925회 작성일 19-11-16 18:55본문
11월 16일
서울 74 사 3542
172번 버스 운전수
이름은 확인을 못했어요
손님이 다 내리기 전에 출발하고 욕을 해댑니다
매 정지마다 급정거를 해 서 있는 승객들이 불안해하며 갑니다.
20분정도 되는 거리에 경적을 30번은 들은 것 같네요.
혼자 욕설을 중얼거리며 운전하는데 도중에 내리고 싶을 정도에요.
서울 74 사 3542
172번 버스 운전수
이름은 확인을 못했어요
손님이 다 내리기 전에 출발하고 욕을 해댑니다
매 정지마다 급정거를 해 서 있는 승객들이 불안해하며 갑니다.
20분정도 되는 거리에 경적을 30번은 들은 것 같네요.
혼자 욕설을 중얼거리며 운전하는데 도중에 내리고 싶을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