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3번 서울 75사 1572 운영하시는 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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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신영 조회5,632회 작성일 19-11-18 08:13본문
이용객이 다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셔서 중간에 끼어 몸을 크게 부딪혔네요. 겨울이라 겉옷이 두꺼웠기에 다행이지, 여름처럼 신체 노출도가 높거나 몸이 약하신 임산부, 노약자분들이라면 큰 불편함이 있었을 겁니다. 사과도 없이 ‘다 들어온 줄 알았다.’며 멋쩍게 웃으시는 것도 불쾌했습니다. 금일 8시 경 서강대 후문 - 이대역 운행하셨던 173 버스 해당 기사님께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