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3번 서울 75사 1572 운영하시는 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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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5,792회 작성일 19-11-18 09:0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승.하차시 승객확인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을 강력히 시행하여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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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객이 다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셔서 중간에 끼어 몸을 크게 부딪혔네요. 겨울이라 겉옷이 두꺼웠기에 다행이지, 여름처럼 신체 노출도가 높거나 몸이 약하신 임산부, 노약자분들이라면 큰 불편함이 있었을 겁니다. 사과도 없이 ‘다 들어온 줄 알았다.’며 멋쩍게 웃으시는 것도 불쾌했습니다. 금일 8시 경 서강대 후문 - 이대역 운행하셨던 173 버스 해당 기사님께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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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승.하차시 승객확인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을 강력히 시행하여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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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객이 다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셔서 중간에 끼어 몸을 크게 부딪혔네요. 겨울이라 겉옷이 두꺼웠기에 다행이지, 여름처럼 신체 노출도가 높거나 몸이 약하신 임산부, 노약자분들이라면 큰 불편함이 있었을 겁니다. 사과도 없이 ‘다 들어온 줄 알았다.’며 멋쩍게 웃으시는 것도 불쾌했습니다. 금일 8시 경 서강대 후문 - 이대역 운행하셨던 173 버스 해당 기사님께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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