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삼화상운 1137 버스기사님들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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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지 조회5,739회 작성일 19-11-15 08:37본문
월계동에서 1137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매번 1137 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사님들의 불친절한 운행 때문에 불편하고 불쾌하네요.
비오는 날이나 출근길에 집 근처 정류장에서 몇 걸음 앞에서 버스를 못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코앞에서 놓쳤다는 얘기가 아니라 바로 앞에서 뛰어오는 사람 보면 정류장에 정차한 상태로 문 한번만 열어주면 태울 수 있는 상황에서 그냥 지나가 버리십니다.
저희 집 앞 도로가 그렇게 혼잡한 도로도 아니고 정류장을 지나쳐서 태워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뻔히 바로 코앞에서 뛰어오는 사람을 무시하고 지나쳐야 할 정도로 배차간격이 좁은 것인지요?
매번 1137 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사님들의 불친절한 운행 때문에 불편하고 불쾌하네요.
비오는 날이나 출근길에 집 근처 정류장에서 몇 걸음 앞에서 버스를 못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코앞에서 놓쳤다는 얘기가 아니라 바로 앞에서 뛰어오는 사람 보면 정류장에 정차한 상태로 문 한번만 열어주면 태울 수 있는 상황에서 그냥 지나가 버리십니다.
저희 집 앞 도로가 그렇게 혼잡한 도로도 아니고 정류장을 지나쳐서 태워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뻔히 바로 코앞에서 뛰어오는 사람을 무시하고 지나쳐야 할 정도로 배차간격이 좁은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