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삼화상운 1137 버스기사님들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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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5,515회 작성일 19-11-18 09:09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전체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운행을 하지 않도록 전체 교육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
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 하지 못한 승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
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월계동에서 1137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 매번 1137 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사님들의 불친절한 운행 때문에 불편하고 불쾌하네요.
> 비오는 날이나 출근길에 집 근처 정류장에서 몇 걸음 앞에서 버스를 못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코앞에서 놓쳤다는 얘기가 아니라 바로 앞에서 뛰어오는 사람 보면 정류장에 정차한 상태로 문 한번만 열어주면 태울 수 있는 상황에서 그냥 지나가 버리십니다.
> 저희 집 앞 도로가 그렇게 혼잡한 도로도 아니고 정류장을 지나쳐서 태워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뻔히 바로 코앞에서 뛰어오는 사람을 무시하고 지나쳐야 할 정도로 배차간격이 좁은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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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전체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운행을 하지 않도록 전체 교육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
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 하지 못한 승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
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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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동에서 1137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 매번 1137 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사님들의 불친절한 운행 때문에 불편하고 불쾌하네요.
> 비오는 날이나 출근길에 집 근처 정류장에서 몇 걸음 앞에서 버스를 못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코앞에서 놓쳤다는 얘기가 아니라 바로 앞에서 뛰어오는 사람 보면 정류장에 정차한 상태로 문 한번만 열어주면 태울 수 있는 상황에서 그냥 지나가 버리십니다.
> 저희 집 앞 도로가 그렇게 혼잡한 도로도 아니고 정류장을 지나쳐서 태워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뻔히 바로 코앞에서 뛰어오는 사람을 무시하고 지나쳐야 할 정도로 배차간격이 좁은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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