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오늘 오전 1142번 김명식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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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두식 조회5,752회 작성일 19-11-04 10:38본문
상계역 거처 노원역 방면으로 가는 버스 였고
상계역 쪽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버스기사님을
부르셔서 기사님은 문을 여셨고 아주머니께서는
노원우체국을 가냐고 물어보셨는데 기사님은 어이없다는듯한 표정으로 몇초간 대답 없이 반대로 가라고
짜증섞인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거기서 부터 듣기도 불편했는데 출발과 동시에 “아씨아씨” 거리면서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왜 저렇게 화가 많고 저렇게 까지 화내고 그럴 일인가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전혀 불친절한 말투는 아니셨는데 오히려 김명식 기사님은 정말 불친절한 말투였고 짜증난 표정 또한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듣기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렇게 화낼 상황도 아닌데 화내시는거 보면 평상시 운전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화 좀 가라 앉히세요
상계역 쪽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버스기사님을
부르셔서 기사님은 문을 여셨고 아주머니께서는
노원우체국을 가냐고 물어보셨는데 기사님은 어이없다는듯한 표정으로 몇초간 대답 없이 반대로 가라고
짜증섞인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거기서 부터 듣기도 불편했는데 출발과 동시에 “아씨아씨” 거리면서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왜 저렇게 화가 많고 저렇게 까지 화내고 그럴 일인가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전혀 불친절한 말투는 아니셨는데 오히려 김명식 기사님은 정말 불친절한 말투였고 짜증난 표정 또한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듣기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렇게 화낼 상황도 아닌데 화내시는거 보면 평상시 운전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화 좀 가라 앉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