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폭행당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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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빈 조회6,429회 작성일 19-11-01 19:23본문
10월 30일 수요일 12시경에 103번 버스를 보문역에서 타서 12시 24분에 장위동 레미안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머리는 하얗고 할아버지였고 욕도 찍찍 하시고 멱살잡고 코드는 찢어먹고 이어폰은 뺏어 던지셨죠 그래서 이어폰도 잃어먹었습니다^^ 이정도면 알거같으시네요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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